[대구소식] 신암5동 주민자치위원회, 헌화 및 조화 교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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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는 신암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헌화하고 조화를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지사의 위패가 있는 단충사에서 참배했다.
또 독립유공자 52분의 묘역에 있는 조화(국화)를 교체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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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동구는 신암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헌화하고 조화를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애국지사의 위패가 있는 단충사에서 참배했다.
또 독립유공자 52분의 묘역에 있는 조화(국화)를 교체했다.
◇강북경찰, 노인학대 예방·인식개선 홍보 캠페인 펼쳐
대구 강북경찰서는 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북구 운암지수변공원에서 열린 캠페인은 '6월,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열렸다.
경찰 등은 시민에게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노인학대 관련 궁금한 점을 상담해 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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