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뉴진스vs아이브vs에스파 1위 격돌, 걸그룹 파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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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아이브, 에스파가 '쇼! 음악중심'에서 1위 대결을 펼친다.
6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6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뉴진스의 'How Sweet', 아이브의 '해야(HEYA)', 에스파의 'Armageddon'이 1위 후보로 올랐다.
지난 주 방송에서 'Supernova'로 1위를 차지했던 에스파는 한 주 만에 'Armageddon'으로 다시 1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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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가 ‘쇼! 음악중심’에서 1위 대결을 펼친다.
6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6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뉴진스의 ‘How Sweet’, 아이브의 ‘해야(HEYA)’, 에스파의 ‘Armageddon’이 1위 후보로 올랐다.
뉴진스의 더블 싱글 ‘How Sweet’의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은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를 기반으로 한 통통 튀는 힙합 스타일 곡으로, 뉴진스만의 힙하고 쿨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아이브의 ‘해야(HEYA)’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해야 해야 해야'라는 강렬한 가사와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갈망하는 상대에게 주체적으로 다가가는 화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주 방송에서 ‘Supernova’로 1위를 차지했던 에스파는 한 주 만에 ‘Armageddon’으로 다시 1위 후보에 올랐다. ‘Armageddon’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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