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올해만 6번째… 신곡 '소꿉장난' 발매
윤기백 2024. 6. 8.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한동근이 오늘(8일) 신곡 '소꿉장난'을 발매한다.
한동근의 새 싱글 '소꿉장난'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풍성하고 따뜻한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한동근이 직접 작사·작곡한 '소꿉장난'은 나이가 들며 때 묻어 버린 현재의 나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어린 시절 우리의 기억이 우리를 위로하고 지켜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한동근이 오늘(8일) 신곡 ‘소꿉장난’을 발매한다.
한동근의 새 싱글 ‘소꿉장난’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 풍성하고 따뜻한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어릴 적 순수했던 마음에 대한 향수를 노래한다. 한동근이 직접 작사·작곡한 ‘소꿉장난’은 나이가 들며 때 묻어 버린 현재의 나를 안타까워하면서도 어린 시절 우리의 기억이 우리를 위로하고 지켜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싱글 ‘소꿉장난’은 지난 4월 발매된 ‘네가 자꾸 보인다’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매되는 곡이다. 올해만 벌써 여섯 번째 신곡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GPT, 나 우울해서 빵샀어" 말했더니…남편보다 나은 AI와의 대화[잇:써봐]
- ‘왕초보’ 안유진도 마음 놓고 탄다…‘지락실’ 럭셔리 연수용 차는[누구차]
- '나락보관소' 나락 가도 "제 할일 하겠다"...밀양 성폭행 폭로 점입가경
- 서울서 사라지는 판자촌들…'알짜단지'로 재탄생한다
- '마약하지 않겠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공개
- "이거면 사실상 공짜" 정비업자의 달콤한 속삭임[보온병]
- “죽으면 책임진다니까”…고의 사고로 응급차 막은 택시 기사 [그해 오늘]
- [증시 핫피플]"동해 석유" 주장에 '묻지마 상한가'…증권가는 과열 우려
- 안유진 때문에… 나영석 PD, 촬영 중 주저앉아 눈물 펑펑
- 김지호 "다 내려놓고 쉬겠다"…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