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변우석♥김혜윤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눈물 콧물 쏙 뺀 박슬기

김나라 기자 2024. 6. 8.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우석, 김혜윤 주연작 '선재 업고 튀어'의 폭발적인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박슬기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 정주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을 향한 기억을 모두 되찾고 진한 재회의 입맞춤을 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선재 업고 튀어'에 격하게 몰입해 폭풍 눈물을 쏟고 있는 박슬기의 비주얼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변우석, 김혜윤 주연작 '선재 업고 튀어'의 폭발적인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방송인 박슬기가 '과몰입'을 인증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박슬기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선재 업고 튀어' 정주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여기엔 앞서 5월 28일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 16회 중 한 장면이 담겼다. 류선재(변우석 분)가 임솔(김혜윤 분)을 향한 기억을 모두 되찾고 진한 재회의 입맞춤을 하는 내용이다.

이에 박슬기는 "스민 영혼에 묻어나는 솔이를 어찌할 바 모르지 암.. 결국 모든 게 떠오르고 말았어 세상에. 진짜 감동 감격 감사 감명. 내 코 평수는 흐르는 눈물만큼이나 넓어지고 말았다"라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선재 업고 튀어'에 격하게 몰입해 폭풍 눈물을 쏟고 있는 박슬기의 비주얼이 담겼다. 그는 귀엽게 엄근진(엄격 근엄 진지) 표정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두 번째 볼 때 더 재밌어"라고 '선재 업고 튀어'의 애청자다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20년 득녀 이후 올해 3월 1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