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상대하는 야마모토 [MK포토]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4. 6. 8.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공을 던지고 있다.
다저스는 연장 11회초 1사 1,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2점을 내며 앞서갔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7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공을 던지고 있다.
‘미리 보는 월드시리즈’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연장 11회 끝에 다저스가 2-1로 이겼다.
다저스는 연장 11회초 1사 1,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2점을 내며 앞서갔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7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M, 일본발 루머 강력 대응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사실무근’” - MK스포츠
- 김희철, 일본 유흥 루머 강력 반박 “SM 후배들과 술도, 연락도 안 해” - MK스포츠
- 티아라 효민, 비현실적 몸매 자랑…비키니로 드러낸 완벽 S라인 - MK스포츠
- 김소은, 안개 껴도 이상無! 태양을 새겨넣은 오렌지 스윔웨어 비키니룩 - MK스포츠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도쿄올림픽이지만…” 17년의 국대 여정 마침표 찍은 배구여제, 12년 전
- 워밍업하는 야마모토 [MK포토] - MK스포츠
- 오타니 ‘낮에는 재활, 밤에는 경기’ [MK포토] - MK스포츠
- 오타니 ‘언제쯤 다시 던질 수 있을까’ [MK포토] - MK스포츠
- 오타니 ‘어떻게 했는지 확인해볼까?’ [MK포토] - MK스포츠
- 오타니 ‘재활도 열심히’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