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TOP배] 1일차를 빛낸 4명의 중2부 MVP, 그들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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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레드부스터즈&TOP와 함께하는 디비전 리그 중2부에서 가장 빛난 꿈나무들을 만나봤다.
지난 6일(1일차)에는 중2부가 열렸다.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의 조로 나뉘어진 중2부에서는 총 29개 팀이 참가해 8명의 MVP를 배출했다.
중2부를 빛낸 MVP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드러내며 우승 및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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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농구교실(김시완 대표)은 지난 6일(목)과 8일(토), 9일(일) 등 총 3일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정관장 레드부스터즈&TOP와 함께하는 디비전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TOP농구교실 유소년들을 위한 자체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TOP농구교실이 주최했고, TOP와 유소년 협약을 맺고 있는 안양 정관장이 후원을 맡았다. 이외에도 블랙라벨, 타입, 몰텐, 화이트라벨, 점프볼도 대회의 질을 높였다.
지난 6일(1일차)에는 중2부가 열렸다. A조부터 H조까지 총 8개의 조로 나뉘어진 중2부에서는 총 29개 팀이 참가해 8명의 MVP를 배출했다. 특히 상위 시드인 A조부터 D조에서는 해양웨일즈(A조)와 해솔8-2(B조), 가온8(C조), 장곡8-2(D조)가 강세를 보이며 우승의 기쁨을 맞이했다.
중2부를 빛낸 MVP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드러내며 우승 및 수상소감을 밝혔다. 상위 시드 우승팀 MVP들의 소감을 만나보자.
중2부(A~D조) MVP 수상소감
#사진_TOP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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