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미미, 몰디브 신혼여행 “꼭 다시 오기로”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6.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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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8일 천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미와 로맨틱한 신혼여행. 바다 한가운데 피아노 덱에서 식사. 수영하고 놀다 칵테일파티. 그리고 해변에서의 디너. 하나하나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몰디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천둥과 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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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와 천둥. 사진 I 천둥 SNS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8일 천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미와 로맨틱한 신혼여행. 바다 한가운데 피아노 덱에서 식사. 수영하고 놀다 칵테일파티. 그리고 해변에서의 디너. 하나하나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천둥과 미미. 사진 I 천둥 SNS
사진에는 몰디브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천둥과 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천둥은 “몰디브는 우리 결혼 기념일에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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