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채식만이 바다를 살릴 수있다'

김명섭 기자 2024. 6. 8. 14: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세계해양의 날을 맞아 비건 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위기의 바다! 울부짖는 지구! 비건 채식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6.8/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