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시스루 팬츠 완벽 소화.. 섹시 비주얼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6. 8.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권은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새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걸크러시 무드의 첫 번째 포토와 또 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하며 새 싱글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은비. 사진 I 울림엔터테인먼트
가수 권은비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 자동차 운전석에 올라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뒤태가 드러나는 톱에 시스루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권은비. 사진 I 울림엔터테인먼트
클로즈업 컷에서는 권은비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권은비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새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걸크러시 무드의 첫 번째 포토와 또 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하며 새 싱글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권은비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 올라 매혹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후 ‘언더워터(Underwater)’로 무려 세 번의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서머 퀸’, ‘역주행 아이콘’ 등 독보적인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로 솔로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이룬 권은비는 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각종 페스티벌과 행사, 방송, 유튜브 콘텐츠 등 섭외 1순위로 부상, ‘MZ세대 워너비’로 불리며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의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