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끝으로 태극마크 반납하는 김연경
장수영 기자 2024. 6. 8. 14:00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YK INVITATIONAL 2024,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의 경기에 앞서 팀 대한민국 김연경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 진출을 이끈 김연경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오는 9일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를 갖는다. 2024.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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