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임솔 왔다감! 류선재와 ♥응원해” 상큼발랄 ‘선업튀’ 몰입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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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임솔을 응원했다.
영상에는 김혜윤이 직접 '선재업고튀어' 팝업스토어를 찾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은 "내 방이랑 똑같다" "이걸 들고 응원했었는데" "선재 진짜 키랑 비슷하다" "솔이 왔다감"이라며 격한 리액션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구경했다.
연신 "대박"을 외치던 김혜윤이 특히 주목한 건 류선재 등신대를 들고 튀고 있는, 솔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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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 임솔을 응원했다.
6월 7일 채널 'Artist Company'에는 '임솔 왔다감-‘선재업고튀어’ 팝업스토어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혜윤이 직접 ‘선재업고튀어’ 팝업스토어를 찾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윤은 "내 방이랑 똑같다" "이걸 들고 응원했었는데" "선재 진짜 키랑 비슷하다" "솔이 왔다감"이라며 격한 리액션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구경했다.
연신 "대박"을 외치던 김혜윤이 특히 주목한 건 류선재 등신대를 들고 튀고 있는, 솔이의 모습. 김혜윤은 "맞아 저예요"라며 그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후에는 직접 자신의 얼굴에 동물 코와 수염도 그리면서 즐거워했다.
또 김혜윤은 곳곳의 소품을 구경하면서 촬영하던 때를 추억했다. 포토존에서는 우산을 들고 있는 솔이 앞에서 몰입한 포즈를 취하기도. 그는 류선재와 임솔 사진을 보고 "둘을 응원해"라며 웃어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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