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정모, 데뷔 후 첫 리메이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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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정모가 데뷔 후 첫 리메이크에 도전한다.
신곡 '아스피린'은 지난 1995년 발매된 록 밴드 GIRL의 데뷔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앞서 홍대광, 딕펑스, 나무, 유회승, 윤딴딴, 양요섭 등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데뷔 후 첫 리메이크 음원에 도전하는 정모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대중들을 물들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모의 신곡 '아스피린'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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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정모가 데뷔 후 첫 리메이크에 도전한다.
8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모의 신곡 '아스피린'의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레트로한 분위기의 비디오 대여점에서 신곡 '아스피린'의 비디오를 꺼내 재생시키는 듯한 장면으로 추억 속의 음악을 다시 우리 곁으로 되돌린다는 의미를 담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곡 '아스피린'은 지난 1995년 발매된 록 밴드 GIRL의 데뷔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앞서 홍대광, 딕펑스, 나무, 유회승, 윤딴딴, 양요섭 등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록 밴드 트랙스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정모는 본격적인 솔로 시작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다수의 자작곡을 발매하고 있으며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데뷔 후 첫 리메이크 음원에 도전하는 정모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대중들을 물들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모의 신곡 '아스피린'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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