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근거 없는 비난으로 과학 영역까지 정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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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과 관련해 근거 없는 비난으로 과학의 영역까지 정치화하려 한다며 국익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유전개발은 과학의 영역인데 지금 같은 민주당식 논리면 우리나라는 그 어떤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하더라도 정치 논란에 갇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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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과 관련해 근거 없는 비난으로 과학의 영역까지 정치화하려 한다며 국익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혜란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기업을 물고 늘어지더니, 시추를 강행하면 형사 처벌을 면치 못할 거라고 일선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향한 협박까지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유전개발은 과학의 영역인데 지금 같은 민주당식 논리면 우리나라는 그 어떤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하더라도 정치 논란에 갇혀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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