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데뷔 안했으면 ㅇㅇㅇ 했을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승무원 준비를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카리나는 구독자 질문 코너에서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했을 것 같냐"는 물음에 "저 원래 승무원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혜리가 "준비까지 했었냐"며 놀라워하자 카리나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고 말했다.
혜리가 "중국어 할 수 있냐"고 묻자 카리나는 "유치원 때부터 배워서 조금 한다, 원래 잘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까먹어서 알아듣기만 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혤's club ep17'에는 카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카리나는 구독자 질문 코너에서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을 했을 것 같냐"는 물음에 "저 원래 승무원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혜리가 "준비까지 했었냐"며 놀라워하자 카리나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 중국어 학원도 다녔다"고 말했다.
혜리가 "중국어 할 수 있냐"고 묻자 카리나는 "유치원 때부터 배워서 조금 한다, 원래 잘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까먹어서 알아듣기만 한다"고 답했다.
이후 카리나는 혜리와 잠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면허 음주운전자에 판사가 한 말 "잘못 인정하고 운전거리 짧다" - 머니S
- 민주, 尹 한우집 대선 후원금 논란 종결 권익위에 "법적 대응" - 머니S
- 임영웅의 끝없는 인기… 아이돌차트 랭킹 167주 연속 1위 - 머니S
- [여행픽] "이번 주말이 피크"… 샤스타데이지 보러 떠나요 - 머니S
- [S리포트] 車업계에 퍼진 레트로 감성 - 머니S
- 뉴진스 '하우 스위트' 100만장 돌파… 4연속 밀리언셀러 - 머니S
- 나영석, 촬영 중 이은지·이영지 언성 높이자 주저앉아 눈물 - 머니S
- [헬스S] 순서만 바꿔도 당뇨 예방… '혈당 스파이크' 막는 식사법 - 머니S
- 윤은혜 동생이 벌써 결혼?… 배우 윤지유, 백년가약 - 머니S
- 한국인 최초 PL 센터백 나올까… 김지수, 브렌트퍼드 1군 승격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