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6기 영수 삼각관계 파국 맞나? 17기 영숙마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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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6기 영수와 15기 현숙, 17기 영숙의 삼각관계가 위기에 놓인다.
앞서 6기 영수를 방에 눕힌 뒤 그 곁을 지키던 17기 영숙은 6기 영수를 향해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냐?"며 걱정을 쏟아내는데, 6기 영수는 "그쪽 때문이잖아요"라고 해 17기 영숙을 당황케 한다.
15기 현숙에 이어 17기 영숙마저 그라데이션 분노하게 만든 6기 영수의 아찔한 '삼각 로맨스' 결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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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6기 영수와 15기 현숙, 17기 영숙의 삼각관계가 위기에 놓인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오는 13일 방송을 앞두고 6기 영수의 '로맨스 파국'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15기 현숙의 한숨 섞인 한탄으로 시작된다. 공용 거실에 자리잡은 15기 현숙은 "나 지금 너무 멘붕 와가지고"라며 "현타 왔어"라고 헛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6기 영수를 방에 눕힌 뒤 그 곁을 지키던 17기 영숙은 6기 영수를 향해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냐?"며 걱정을 쏟아내는데, 6기 영수는 "그쪽 때문이잖아요"라고 해 17기 영숙을 당황케 한다. 6기 영수의 엉뚱한 리액션에 3MC 데프콘-조현아-경리도 황당한 듯 실소를 터뜨린다.
잠시 후, 17기 영숙은 6기 영수에게 "난 사실 영수님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다. 그걸 좀 말해주면 안 될까?"라고 그의 속내를 묻는다. 6기 영수는 "지금 대답을 잘 못할 것 같다"며 이를 피한다. 그럼에도 17기 영숙은 "그때 무슨 얘기 했는지 한 번만 말해주면 안 되냐"며 다시 한번 그를 설득한다. 하지만 6기 영수는 "기억이 안 난다"면서 고개를 푹 떨군다. 15기 현숙에 이어 17기 영숙마저 그라데이션 분노하게 만든 6기 영수의 아찔한 '삼각 로맨스' 결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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