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최인영 2024. 6. 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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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과 컨테이너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났을 때, 공장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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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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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났을 때, 공장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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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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