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탐욕 멈추고 법사위·운영위 제자리에 가져다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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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이 지난 가운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진정으로 일할 생각이라면 탐욕을 멈추고 법사위와 운영위를 제자리에 가져다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야당은 '법대로', 또 '일하는 국회'를 강조하며 입에 발린 소리만 하고 있다면서,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의로 의사를 결정하는 '민주적 의회주의의 실천'이야말로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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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이 지난 가운데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진정으로 일할 생각이라면 탐욕을 멈추고 법사위와 운영위를 제자리에 가져다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끝내 단독으로 상임위 구성을 강행했는데, 국회법이 정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지켜 제대로 된 원 구성 합의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야당은 '법대로', 또 '일하는 국회'를 강조하며 입에 발린 소리만 하고 있다면서,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의로 의사를 결정하는 '민주적 의회주의의 실천'이야말로 지금 국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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