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념일마다 천안·아산 출몰하는 폭주족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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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아산 일대에 폭주족이 출몰하는 이유가 지역 특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충일인 지난 6일 충남 천안의 한 지하차도에서 오토바이 여러 대가 차선을 넘나들며 도로를 점령했다.
폭주족은 삼일절과 광복절, 어린이날 등 국가 기념일에 도로에 출몰하는 특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MBC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과 아산은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데다, 큰길과 좁은 길이 혼재하는 도로가 많아 폭주족이 경찰에 대비하기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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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아산 일대에 폭주족이 출몰하는 이유가 지역 특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충일인 지난 6일 충남 천안의 한 지하차도에서 오토바이 여러 대가 차선을 넘나들며 도로를 점령했다.
교차로 한 가운데에서는 오토바이 10여 대가 원을 그리며 다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아산에서도 폭주족이 출몰, 지그재그로 넘나들며 도로에 혼선을 줬다.
폭주족은 삼일절과 광복절, 어린이날 등 국가 기념일에 도로에 출몰하는 특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SNS를 통해 공지가 올라오면, 폭주족 무리가 빠르게 형성되는 양상이다.
지역 특성도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도 나온다.
MBC 보도에 따르면 충남 천안과 아산은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데다, 큰길과 좁은 길이 혼재하는 도로가 많아 폭주족이 경찰에 대비하기 쉽다는 것이다.
한편 경찰은 현충일 당일 대대적인 현장 단속을 통해 교통 법규를 어긴 행위 77건을 적발했다.
다만 이 중 절반 이상은 신호를 어겼거나 소음 기준을 초과했다는 이유로 범칙금이나 과태료 처분에 그쳤다.
경찰 관계자는 "다가오는 국가 기념일마다 주요 지점에 경찰력을 미리 배치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폭주족을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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