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시기 놓친 사례 안타까워"..저소득층 아동 안경 지원
허현호 2024. 6.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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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안경사협회의 협력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경이 무료 지원됩니다.
전주시는 전주시안경사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교정 시기를 놓쳐 시력이 저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일부 비용은 협회 소속 안경원이 후원하고, 나머지는 전주시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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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안경사협회의 협력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안경이 무료 지원됩니다.
전주시는 전주시안경사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드림스타트 대상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교정 시기를 놓쳐 시력이 저하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일부 비용은 협회 소속 안경원이 후원하고, 나머지는 전주시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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