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아들 초음파 사진에 “♥강재준 닮아 잘생겼어”(기유TV)
남서영 2024. 6. 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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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이 행복한 기다림을 이어갔다.
이은형은 "오늘은 깡총이의 초음파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이다"고 소개했다.
1.5kg이 된 아들은 초음파를 통해 부부에게 인사했다.
초음파 사진을 보던 이은형은 "진짜 너랑 똑같이 생겼다.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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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이은형이 행복한 기다림을 이어갔다.
7일 ‘기유TV’에는 ‘{임신로그} 29주 마지막 3D초음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은 “오늘은 깡총이의 초음파 모습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이다”고 소개했다. 강재준은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오늘로써 (출산 날까지) 75일인가 남았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병원에 도착한 부부는 백일해 주사를 맞으며 아들 맞이 준비에 나섰다.
1.5kg이 된 아들은 초음파를 통해 부부에게 인사했다. 강재준은 “코가 높다. 그때보다 얼굴이 성장했다. 어른이 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초음파 사진을 보던 이은형은 “진짜 너랑 똑같이 생겼다.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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