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영상] 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곳
김현민 2024. 6. 8. 08:09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현민 기자 (hn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북전단 향한 북한의 ‘선택적 분노’…이번 목적은? [뒷北뉴스]
- 해외 유출 ‘현왕도’ 수십 년 만에 신도 품으로
- “굿바이, 하늘의 도깨비” F-4 팬텀 ‘명예 전역장’…55년 임무 마쳐
- 우주선·우주캡슐 성공…우주는 민간기업 격돌의 장 [뉴스줌]
- 광주 유흥가 칼부림 2명 사상…“이권 다툼 추정”
- ‘불법 대북송금·뇌물수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불법송금 공모 인정
- 아브레우 “동해 유망성 높아”…의미와 과제?
- 올여름 폭염↑…다음 달엔 ‘동남아 더위’ 예상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영상 삭제…“피해자만 희생”
- 심수봉 “‘그때 그 사람’은 나훈아”…“10.26 때 제정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