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8일, 토)…흐리고 비 최대 30㎜

이시명 기자 2024. 6. 8.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는 5~30㎜의 비가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낮아진다"며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8일 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는 5~3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낮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낮아진다"며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