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8일, 토)…오후까지 대부분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대전·충남엔 오후까지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6도, 공주·금산·아산·서산·태안·당진·서천 17도, 대전·논산·천안·예산·부여·홍성·보령 18도의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8일 대전·충남엔 오후까지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6도, 공주·금산·아산·서산·태안·당진·서천 17도, 대전·논산·천안·예산·부여·홍성·보령 18도의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계룡·금산·태안·보령·서천 24도, 논산·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당진·홍성 25도, 공주·부여 26도로 전망된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엔 바람이 초속 3~9m로 불고,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각각 '좋음'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