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음식점에서 불...2명 병원 이송·28명 대피
임형준 2024. 6. 8. 02:25
어제(7일) 새벽 5시 10분쯤 경남 창원시 경화동의 5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음식점 위층에 사는 50대 남성 등 주민 두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주민 28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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