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우고 아직 미련? 온몸 뒤덮은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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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타투로 가득찬 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했다.
한소희는 데뷔 직후 양팔에 타투가 가득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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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타투로 가득찬 몸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6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한소희의 팔과 가슴, 목 등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화려한 타투가 새겨져 있다. 직접 새긴 타투가 아닌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소희는 데뷔 직후 양팔에 타투가 가득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소희는 소속사의 지원을 받고 2,000만 원을 들여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 당시 “과거 사진들에 당황하지 않았다. 그때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사실 그때 제 생각과 지금 제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일을 하게 되다 보면 원래 본인의 생활을 제약하게 되는 상황이 많이 생기지 않나. 그걸 맞춰가다 보니 지금의 제가 생기게 된 것”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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