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광고 제작 지원 혁신형 중소기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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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TV 광고 12개 사, 라디오 광고 5개 사 등 17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와 코바코는 지난 2월에도 47개 사를 광고 제작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TV 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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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TV 광고 12개 사, 라디오 광고 5개 사 등 17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와 코바코는 지난 2월에도 47개 사를 광고 제작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TV 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광고 전문가로부터 광고 기획·제작·집행 등 방송 광고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코바코의 방송광고비 할인지원 사업도 신청 가능하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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