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광고 제작 지원 혁신형 중소기업 공모

전혜인 2024. 6. 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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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TV 광고 12개 사, 라디오 광고 5개 사 등 17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와 코바코는 지난 2월에도 47개 사를 광고 제작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TV 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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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해 방송광고 제작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TV 광고 12개 사, 라디오 광고 5개 사 등 17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와 코바코는 지난 2월에도 47개 사를 광고 제작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TV 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광고 전문가로부터 광고 기획·제작·집행 등 방송 광고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코바코의 방송광고비 할인지원 사업도 신청 가능하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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