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상습 침수 피해 지역 정비 사업 추진
정상빈 2024. 6. 8. 00:15
[KBS 강릉]강릉시가 여름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 관련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2030년까지 사업비 2,000억 원을 들여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포남동과 입암동, 송정동, 주문진 등에 우수관로를 신설하거나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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