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 13일 정기연주회 ‘위로와 희망’
김진문 2024. 6. 8. 00:11
[KBS 울산]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3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 '위로와 희망'을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유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시립합창단과 한사랑 실버합창단, 남구 구립교향악단과 하피스트 양혜영, 오르가니스트 김원 등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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