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브라톱 입고 뽐낸 글래머러스함…날씬한 몸매 비결 '궁금'

김현희 기자 2024. 6. 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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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예슬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형광 주황색의 브라톱과 화이트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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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형광 주황색의 브라톱과 화이트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멋지다", "어쩜 저렇게 날씬하나"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의 공개 연애를 이어온 한예슬은 최근 연인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며 신혼여행을 떠났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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