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빌라서 아내에 흉기 휘두른 남편‥범행 후 자해 시도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4. 6. 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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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에서 3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빌라에서 30대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범행 전 아내와 함께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의 집을 찾았다가 집 밖에서 아내와 다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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