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법정수당 초과 금품 주고받은 12명 고발
이하늬 2024. 6. 7. 22:19
[KBS 대구]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선거사무원 등에게 법정 수당 외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안동예천선거구 모 후보 회계책임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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