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홍건희,'무실점으로 막았어' [사진]
박준형 2024. 6. 7. 22:16
[OSEN=잠실,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알칸타라(1승 2패)를, KIA는 네일(7승 1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실점으로 막은 홍건희와 양의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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