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고용, 27만2천명 증가 전망치 큰 폭 상회
김종윤 기자 2024. 6. 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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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4.0% 예상보다 소폭 늘어
미국의 5월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5월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달에 비해 27만2천명 늘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9만명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입니다.
5월 실업률은 4.0%로, 시장 전망 3.9%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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