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이계성 주심과 무슨 말을 했을까? [사진]
이석우 2024. 6. 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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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6회말 2사 2,3루 손호영의 홈도루 아웃 후 이계성 주심에게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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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6회말 2사 2,3루 손호영의 홈도루 아웃 후 이계성 주심에게 무언가를 얘기하고 있다. 2024.06.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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