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다발성 간 혈관종 앓은 금쪽이 문제 행동 분석 “부모 방치 탓”(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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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은 금쪽이 문제 행동을 분석했다.
금쪽이 엄마는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은 금쪽이에 대해 "생후 1개월 되자마자 황달이 너무 심했다. 두 번의 심정지를 겪으며 사망선고까지 받았었다"고 말했다.
금쪽이는 다행히 다발성 간 혈관종을 완치했다고 밝힌 엄마는 "완치 받은 후에 아이가 특이한 행동을 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들을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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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은 금쪽이 문제 행동을 분석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이 이상해요!’가 전파를 탔다.
금쪽이 엄마는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은 금쪽이에 대해 “생후 1개월 되자마자 황달이 너무 심했다. 두 번의 심정지를 겪으며 사망선고까지 받았었다”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일상 속 금쪽이는 글도 잘 쓰지 못할 정도로 기초 교육이 부족했고 여동생 복부에 주먹을 휘두르거나 양동이를 얼굴에 씌우는 위험한 놀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면서 놀이를 통한 상호 작용을 못 배웠다며 “의도적인 건 아니시겠지만 어떻게 보면 방치”라고 금쪽이 부뫃에게 쓴소리를 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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