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정현, 꽃보다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의사 남편 또 반하겠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이정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듯 세팅된 야에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화려하게 꾸며진 꽃 장식 앞에 포즈를 취한 이정현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7일 이정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듯 세팅된 야에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여러 무늬의 패턴이 그려진 쉬폰 소재의 롱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트렌치 코트를 걸쳤다. 포인트로 노란색 가방을 줌으로서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려하게 꾸며진 꽃 장식 앞에 포즈를 취한 이정현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이정현은 40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정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기생수’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정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