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몸에 맞는 볼 던진 전미르, 놀라며 혀 씰룩 [사진]

이석우 2024. 6. 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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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6회초 2사 1루 SSG 랜더스 에레디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놀라며 혀를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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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6회초 2사 1루 SSG 랜더스 에레디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지고 놀라며 혀를 내밀고 있다. 2024.06.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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