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윙크 요정’ 카메라 못 쳐다봐서 어쩌나? 동생들이 알려준 ‘요즘 사진’

홍진영이 카메라에 대한 울렁증을 언급했다.

가수 홍진영이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동생들이 말하기를 요즘엔 사진찍을때 카메라 쳐다보는거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ㅋ”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라가 있는 스웨터는 클래식한 선택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는 타임리스하고 다재다능한 아이템이다.

홍진영이 카메라에 대한 울렁증을 언급했다.사진=홍진영 SNS

블랙과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조합은 마린 룩을 연상시키며 시각적으로 매력적이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의 색상 조합은 우아하고 다양한 옷차림에 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루즈하고 웨이브진 머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캐주얼한 의상과 잘 어울린다.

홍진영이 세련된 일상룩을 선보였다.사진=홍진영 SNS

이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룩으로 적합하며, 다양한 액세서리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더할 수 있다. 홍진영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헤어 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에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됨을 더해준다.

홍진영의 이번 사진은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그녀의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