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한예슬, 럭셔리 배 여행 중.."뱃멀미 스멀스멀"

김나연 기자 2024. 6. 7.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 뱃멀미를 겪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뱃멀미가 스멀스멀"이라며 "먹고 또 먹고 안 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 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 중 럭셔리 배 여행을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한예슬은 남편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팬들에게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한예슬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 뱃멀미를 겪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신나게 시작해서 뱃멀미가 스멀스멀"이라며 "먹고 또 먹고 안 되겠다 싶어 '잠시 내릴 곳이 있을까요?' 육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 중 럭셔리 배 여행을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멋진 풍광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한예슬은 핫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의 남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나를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해서 결혼하게 됐다"고 발표하며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하다.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한예슬은 남편과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팬들에게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