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어마어마한 스케줄 “한 달에 입는 의상만 150벌”(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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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한 달에 150벌의 의상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매니저와 함께 퇴근한 장민호는 다음 스케줄 무대 의상을 피팅했다.
장민호는 "무대도 서야 하고 MC도 봐야 하고, 광고도 있고. 한 달에 많이 입었을 때는 100벌 넘는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장민호는 "이 인터뷰를 하고 나서 스타일리스트한테 전화를 드렸다. 정확히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150벌을 한 달에 입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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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민호가 한 달에 150벌의 의상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6월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의상 체크 방법이 공개 됐다.
매니저와 함께 퇴근한 장민호는 다음 스케줄 무대 의상을 피팅했다. 홍지윤이 “근데 집에서 피팅하시나”라고 놀라자, 장민호는 “이때 의상을 입어 볼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확인해 봤다”라고 답했다.
장민호는 거실에 전신 거울과 행거까지 가져다 놓고 의상 피팅을 시작했다. 장민호는 “무대도 서야 하고 MC도 봐야 하고, 광고도 있고. 한 달에 많이 입었을 때는 100벌 넘는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장민호는 “이 인터뷰를 하고 나서 스타일리스트한테 전화를 드렸다. 정확히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150벌을 한 달에 입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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