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 틀면 꼭 나와”... 김재중, 원어민 수준 일본어 공개 (‘편스토랑’)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6. 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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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이 유창한 일본어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재중의 유창한 일본어를 본 붐은 "일본어가 거의 원어민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김재중은 일본에서 예능, 드라마 공연 등 정상급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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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편스토랑’ 김재중이 유창한 일본어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데뷔 21년 차 레전드 아이돌 김재중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일본 현지 매니저에 전화를 걸어 다음 날 있는 스케줄을 조정했다. 김재중의 유창한 일본어를 본 붐은 “일본어가 거의 원어민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홍지윤은 “일본 놀러갈 때 TV 틀면 꼭 나오더라”고 전했다.

김재중은 일본에서 예능, 드라마 공연 등 정상급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그는 “비행기를 많이 탈 때는 한 달에 14번~16번 이상은 타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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