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 母 “금쪽이, 생후 1개월 때 호흡 곤란→2번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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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금쪽이가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았었다고 밝혔다.
6월 7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이 이상해요!'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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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母가 금쪽이가 다발성 간 혈관종을 앓았었다고 밝혔다.
6월 7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죽을 고비를 넘긴 예비 초1 아들이 이상해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삼 남매를 키우는 부부가 등장했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900일 연애하고 901일이 되는 날 결혼했다는 부부는 “첫째 아들은 밝고 텐션도 높다. 둘째는 똑똑하고 말도 잘 하고 똑 부러지고 사랑스러운 아이다. 셋째는 ‘응.애’하고 운다. 처음 봤다”고 삼 남매를 소개했다.
금쪽이 母는 “첫째가 생후 1개월 되자마자 황달이 너무 심하고 모든 장기에 타격을 해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두 번의 심정지를 겪으며 사망선고까지 받았다. 산소호흡기 달고 갑상선 저하까지 왔다. 다발성 간 혈관종이라고 간에 혈관종이 무수히 많아서 간이 골반까지 다 타격을 했다”고 말했다.
금쪽이 父는 “아이가 숨을 못 쉬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다. 저희가 생각하기에 대략 20초간 아무 반응이 없었다. 두 번째 심정지가 왔을 땐 끝났다고 생각했다. 뭐라도 해보자고 인공호흡을 했는데 아이가 숨을 다시 쉬었고, 아내와 둘 다 주저앉아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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