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막아내야 한다' [사진]
민경훈 2024. 6. 7. 20:37
[OSEN=고척,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임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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