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전광석화같은 홈 세이프' [사진]
민경훈 2024. 6. 7. 20:09
[OSEN=고척, 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조영건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주자 3루 삼성 강민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류지혁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4.06.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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