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점검
김효경 2024. 6. 7. 19:54
[KBS 창원]경상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경상남도는 산과 하천 주변에 있는 양돈농장 26곳의 배수로와 울타리 설치 여부, 소독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경상남도와 시군은 집중호우가 끝나면, 공동방제단 소독차 80여 대로 축산 시설을 소독할 예정입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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