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감독, 추신수 복귀 분위기 좋아 [사진]
이석우 2024. 6. 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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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1회초 1사 2루 최정의 1타점 3루타 때 득점을 올린 추신수를 반갑게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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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하고 원정팀 SSG는 지난 1일 키움과의 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시라카와가 선발로 출전한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1회초 1사 2루 최정의 1타점 3루타 때 득점을 올린 추신수를 반갑게 맞고 있다. 2024.06.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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