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前 신혼집 70억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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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손예진이 펜트하우스를 판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자신이 소유했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2020년 6월, 현빈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분양을 받았다.
한편으로 현빈 손예진 부부는 한류 톱 스타로 알아주는 부동산 부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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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펜트하우스를 판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빈은 자신이 소유했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포도빌 펜트하우스를 70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
2020년 6월, 현빈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48억 원에 분양을 받았다. 2021년 소유권 이전을 마쳤으며, 해당 매물을 70억에 내놓으며 22억 시세 차익을 꾀하고 있다.
이 집은 약 100평 대이며 구리의 유명한 펜트하우스 단지로, 방 4개, 화장실 4개를 보유했다. 공급 면적은 총 126평이다.
한편으로 현빈 손예진 부부는 한류 톱 스타로 알아주는 부동산 부호이기도 하다. 현빈 경우 2013년 48억에 다가구주택을 매입했고, 현재 근린생활시설로 재건축해 약 100억 원 가치의 건물을 보유했다. 손예진 또한 2020년 신사동 빌딩을 160억 원에 매입했고, 지난해 역삼동에 위치한 빌딩을 244억에 매입하는 등 부동산 재테크에 힘 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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