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오늘 첫 연가 투쟁
KBS 2024. 6. 7. 19:26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가 투쟁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모두에게 하루 연차를 소진하는 방식으로 투쟁에 동참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전삼노 조합원 수는 전체 직원의 22%인 2만 8천여 명으로, 노조는 오늘 연가 투쟁 참여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1심 9년 6개월 선고…외국환거래법 위반 일부 유죄
- 의료계 집단 휴진 초읽기…정부 “깊은 유감, 전공의 복귀 차질 없이 추진”
- 액트지오 고문 “가스 존재 암시 제반요소 갖춰, 하지만…” [지금뉴스]
- 제주·남해안에 비…주말 전국으로 확대
- ‘밀양 성폭행’ 신상털기, 진정·고소 잇따라…“영상 다 내려”
- ‘이직 예정 낙인·정보 유출’…공공기관 채용 ‘구멍’
- 옷 갈아입은 예수상, 가슴에 쓰인 문구는? [이런뉴스]
- ‘7골 폭발’ 축구대표팀, 싱가포르 대파…최종예선 진출 확정
- 중국 유명 폭포서 ‘수도관’ 발견…인공폭포 논란에 공원 해명 [잇슈 SNS]
- 용의 승천?…경복궁서 포착된 회오리바람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