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항의 '입틀막' 퇴장 카이스트 졸업생, 업무방해 무혐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졸업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던 카이스트 졸업생 신민기 씨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신씨는 지난 2월 1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던 윤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 삭감을 항의해 행사를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했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졸업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던 카이스트 졸업생 신민기 씨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신씨의 항의가 업무방해로까지는 볼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는 지난 2월 1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던 윤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 삭감을 항의해 행사를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은 당시 신씨의 입을 틀어막고 팔과 다리를 든 채 강제로 퇴장시켜 이른바 '입틀막' 사건으로 전국적 이슈가 된 바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민주 48.6%·국힘 31.6% 격차 축소 - 대전일보
- 이장우, 대전시장 출마 선언…"트램·첨단산업으로 2030 대전 도약" - 대전일보
- 고유가 지원금 첫 주 10명 중 7명 신청…대전 77.9%·충북 70.4% - 대전일보
- 김태흠, 출마 일정 무기 연기…'정진석 공천' 가능성에 반발 - 대전일보
-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 대전일보
- "어제 이사왔는데…" 충북 음성 아파트서 가스 폭발 사고 - 대전일보
- 정진석 “경선 조차 참여시키지 말라는 주장 납득 어려워… 공천 원칙 있어야“ - 대전일보
- 조치원 아파트 화재 정전 장기화… 6일 전력 시험 공급 '고비' - 대전일보
- '천장없다' 코스피, 5%대 급등… 사상 첫 6900선 돌파 - 대전일보
- "엄빠는 가성비, 할비는 희귀템"… 어린이날 선물 세대별 차이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