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상반신 뒤덮은 타투…독보적 퇴폐미 '눈길'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6. 7. 19:18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정색 끈나시를 입은 채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소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채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일링은 자연스러웠지만, 한소희는 팔찌와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를 착용한 데에 이어 상반신을 뒤덮는 타투로 특유의 퇴폐미를 뽐냈다.
한소희는 소속사의 지원을 통해 몸의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거 비용이 약 2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도 함께 전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속 한소희의 타투는 스티커로 보인다. 그는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타투 스티커를 종종 붙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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